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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 것들 보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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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Gabriel at 01:03 제한식품 술, 담배,.. by Gabriel at 00:59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음식.. by Gabriel at 00:59 술버릇이 씻는거라..... by TOMORU at 10/11 몸도 좀 챙기세요; 전 1.. by Gabriel at 10/11 메뉴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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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시에 잠들어서 사람이 아주 많이 다니는곳엔 쓰지못하는 다른이야기, 이글루스에만 쓸수있는 이야기, 역류성 식도염과 신경성 위염이 재발했다 :) 퇴근하고 잠시 들린병원에서 들은 이야기- 어쩔수 없다, 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또 다시 밥은 먹지않고 술만 꿀꺽꿀꺽, 힘들어서 전화해서 주정부리고 그래도 아주 다행인건, 너에게 전화해서 주정부리지 않아서 다행이야 만약 그랬으면 자신을 굉장히 혐오하고 있겠지 :) 담배도많이, 술도많이, 근심걱정도 많이, 그래도 죽지않아 사람은 강하거든 :D 그래서 재밌는가봐
미친듯이 밥을 챙겨먹다가
미친듯이 또 밥을 안먹다가 잠을 자지않고, 아무것도 아닌일에 맘아파하고 결국엔 장이 맛이갔는지 저녁먹은게 탈이나고 :) 탈수증상이 생기려나 말려나 ㅋㅋ 공부하려고 펜을 잡은손이 덜덜 잠을 못자는게 괴롭고 제대로 먹지못하는게 괴롭고 일하는게 괴롭고 괴로운것 투성이지만, ![]() 이런저런 몰골로 아직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, 그대들은 잘 살아가고 있나요? :) 많이 보고싶고, 많이 이야기 하고싶고, 그리고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질듯 해요 그동안 아주 조금 힘든일이 있어서 아직까지도 잠은 잘 못자고 밥은 그래도 잘 먹고 살아가고있고, 여전히 아쿠아리움에 매달린채 그림은 이제서야 반성하고 또 한해를 보내는 이 시점에 매달린채 살아가요 보고싶었어요, 보고싶어요,
불붙인 담배 한가치와
시원한 맥주 한캔- 그리고 음악 드로잉북과 샤프한자루 카메라 그걸로 행복해 하던 지난 여름은 어디로 사라지고 지금 난 도대체 뭘 하고 살아가는걸까, 아직도 찾아헤매고 있지 지나버린 시간의 흔적을 담배 하나 제대로 쥐지 못하는 손으로 그냥 한때나마 행복했던 그리고 힘들었던 그때를 생각하자니 슬퍼지네 응 좀 그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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